GovBrief 관세심판결정

관세법상 경정청구기간인 2년을 경과하여 제기한 경정청구를 거부한 처분에 대한 심판청구가 적법한 심판청구인지 여부

사건번호 조심2012관0074의결일 2012.06.25재결청 조세심판원주문 분류 각하결정 후 개정
1. 처분 쟁점관세법상 경정청구기간인 2년을 경과하여 제기한 경정청구를 거부한 처분에 대한2. 공식 주문각하3. 연결 회신0건 직접 · 65건 조문 연결4. 현행 조문7개 근거 링크
공식 주문 · 조세심판원 2012.06.25

심판청구를각하한다.

잠정가격으로 가격신고하는 물품의 최초 납세신고일은 수입신고일로 보아야 하므로 최초로 납세신고한 날로부터 2년이 경과한 후에 제기한 경정청구에 대한 거부처분은 심판청구 대상이 되는 처분이라고 보기 어려움

결정문이 인용한 법령이 의결 이후 개정·시행됐다. 현재 조문과 대조가 필요하다. 의결 이후 개정 시행: 관세법 시행령(2026.07.01 시행), 관세법(2026.08.11 시행), 국세기본법(2026.08.11 시행) 이 표시는 결정문에 인용된 법령의 법령 단위 변경 신호이며 결정의 효력이나 현재 사건의 결론을 판정하지 않는다.

탐색 분야

사건명·공식 주문·재결요지·관련 법령에 실제로 나온 문자열로 붙인 탐색용 분류다.

재결요지

잠정가격으로 가격신고하는 물품의 최초 납세신고일은 수입신고일로 보아야 하므로 최초로 납세신고한 날로부터 2년이 경과한 후에 제기한 경정청구에 대한 거부처분은 심판청구 대상이 되는 처분이라고 보기 어려움

이유

본안 심리에 앞서 이 건 심판청구가 적법한 청구인지에 대하여 살펴본다.

1. 사실관계가. 청구법인은 충청남도 OOO에 소재한 회사로서 2008.1.2.부터 2010.12.30.까지 OOO로부터 냉동감자OOO를 수입신고번호 OOO 외 530건(이하 “경정청구물품”이라 한다)을수입할 당시「관세법」 제27조에 따라 가격신고를 하면서 가산금액으로 신고한 권리사용료의 금액이 수입신고일 당시 확정되지 아니하여 같은 법 제28조 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 제1항에 따라 잠정가격으로 신고하였고, 처분청은 이를 수리하였다.

나. 이후, 청구법인은 수입신고를 한 날의 다음 연도에 전년도 잠정가격 신고분에 대하여「관세법 시행령」 제30조에 따른 가산율 산정 신청 및 같은 법 제28조 제2항에 따른 확정가격 신고를 하였고, 처분청은 잠정가격과 확정가격의 차이에 따른 세액의 차액을 환급(2008년 및 2009년 신고분)하거나 징수(2010년 신고분)하였다.

다. 2011.8.8. 및 2012.1.13. 청구법인은 “경정청구물품의 가격신고를 할 때 가산금액으로 신고한 권리사용료에 대해 관세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과세대상으로 잘못 인식하여 경정청구물품의 과세가격에 가산하여 가격신고를 하였다”는 이유로 경정청구를 하였으나, 처분청은 2012.1.6. 및 2012.3.2. 청구법인의 경정청구물품 중 수입신고번호 OOO 외 278건에 대하여는 경정청구를 승인하고, 2009.8.8. 이전 수입물품인 수입신고번호 OOO 외 243건 및 2010.1.13. 이전 수입신고물품인 수입신고번호 OOO 외 7건(이하, “쟁점물품”이라 한다)에 대하여 상급기관인 관세청의 질의회신을 근거로「관세법」 제38조의3제2항에 따라 최초로 납세신고를 한 날로부터 2년이 경과하여 청구법인에게 “경정할 이유가 없다”라는 뜻을 통지하였다.

라.청구법인은 이에 불복하여 2012.4.13. 심판청구를 제기하였다.

2. 판 단가.「관세법」 제27조제1항에 의하면,“관세의 납세의무자는 수입신고를 하는 때에 대통령영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세관장에게 당해 물품의 가격에 대한 신고를 하여야 한다”라고 규정되어 있고, 같은 법 제28조 제1항에 의하면, “납세의무자는 가격신고를 할 때 신고하여야 할 가격이 확정되지 아니한 경우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잠정가격으로 가격신고를 할 수 있다”라고 규정되어 있으며, 같은 법 제38조 제1항에 의하면,“물품(제39조에 따라 세관장이 부과고지하는 물품은 제외한다)을 수입하려는 자는 수입신고를 할 때에 세관장에게 납세신고를하도록 규정되어 있는 점에 비추어 보면, 잠정가격으로 가격신고하는 물품의 최초 납세신고일은 수입신고일로 보아야 하고, 같은 법 제38조의3 제2항에 의하면, 납세의무자는 신고납부한 세액이 과다한 것을 알게 되었을 때(보정기간이 지난 후로 한정한다)에는 최초로 납세신고를 한 날부터 2년 이내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신고한 세액의 경정을 세관장에게 청구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

나. 납세의무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2011.12.31. 「관세법」에 신설(법률 11121호)된 제38조 제3항의 규정에 의하면, 납세의무자는 최초의 신고 또는 경정에서 과세표준 및 세액의 계산근거가 된 거래 또는 행위 등이 그에 관한 소송에 대한 판결(판결과 같은 효력을 가지는 화해나 그 밖의 행위를 포함한다)에 의하여 다른 것으로 확정되는 등 대통령령(신설 2012.2.2. 영23602호)으로 정하는 사유(

① 최초의 신고 또는 경정에서 과세표준 및 세액의 계산근거가 된 거래 또는 행위 등이 그에 관한 소송에 대한 판결(판결과 같은 효력을 가지는 화해나 그 밖의 행위를 포함한다)에 의하여 다른 것으로 확정된 경우,

② 최초의 신고 또는 경정을 할 때 장부 및 증거서류의 압수,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과세표준 및 세액을 계산할 수 없었으나 그 후 해당사유가 소멸한 경우)가 발생하였을 경우 이를 안 날부터 2개월 이내에 경정을 청구할 수 있으나, 쟁점물품의 경정청구 사유는 이에 해당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다. 한편, 확정가격신고절차에 따라 세액을 신고납부한 후 당해 물품에 대한 과세가격의 감액변동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과세가격 변동분에 대한 관세 등의 경정청구는 당해 물품에 대한 확정가격 신고납부일로부터 2년 이내에 하도록 「관세법 기본통칙」(28-0...1)에 규정되어있는 점에 비추어,이는 확정가격신고절차에 따라 세액을 신고납부한 후, 과세가격의 변동분에 한하여 적용가능한 것으로,「관세법」 제38조의 규정에 의한 일반적인 납세신고까지 확대해석하여 적용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라. 따라서, 쟁점물품은「관세법」 제38조의3제2항의 규정에 따라 최초로 납세신고를 한 날로부터 2년 이내에 신고한 세액의 경정을 세관장에게 청구할 수 있으나, 쟁점물품인 수입신고번호 OOO 외 243건(2009.8.8. 이전 수입신고 물품) 및 수입신고번호 OOO외 7건(2010.1.13. 이전 수입신고 물품)에 대하여 각각 동 기간이 경과한 2011.8.8. 및 2012.1.13. 경정청구하였으므로 이 건 청구는 부적법한 청구에 해당된다고 판단된다(2012관34, 2012.5.8. 외 다수, 같은 뜻).

3. 결 론이 건 심판청구는 부적법한 청구이므로「관세법」 제131조「국세기본법」 제81조및 제65조 제1항 제1호에 의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같은 법령·조문을 다룬 기관 회신

공통 조문에 따른 탐색 연결이며 동일 질문·동일 사실관계를 뜻하지 않는다. 검색 품질 기준을 통과한 회신은 42건이다. 전체 65건 중 최신 12건을 표시한다.

같은 조문, 다른 주문 결과

관세법 제27조를 함께 인용했지만 주문 분류가 다른 결정이다. 사실관계가 같다는 뜻은 아니다.

이 결정을 인용할 때

조세심판원 조심2012관0074 (<time datetime="2012-06-25">2012.06.25</time> 의결), "관세법상 경정청구기간인 2년을 경과하여 제기한 경정청구를 거부한 처분에 대한 심판청구가 적법한 심판청구인지 여부", GovBrief 관세, https://customs.govbrief.kr/decisions/tt/74110/

출처·분류

공식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조세심판원 결정 (식별자 74110)
게시 분류
관세 · 사건번호 규칙에 따른 결정적 분류
주문 분류
화면에 표시한 공식 주문에서 확인한 결과어: 각하
본문
공식 주문·재결요지·청구취지·이유를 새 문장 없이 표시
원문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관세청·조세심판원. 법령해석 요약은 원문에서 선별한 문장이고, 심판결정은 공식 주문·재결요지·이유를 그대로 싣는다. 현행성 표시는 인용 법령의 개정·폐지 여부를 법령 DB와 대조한 결과다. 편집 가공물은 법적 효력이 없다. · 전문가 연결 문의 · llms.txt · RSS · sitemap